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하승남의 <깃발>과 <사자의검>이 기억에 납니다. 재미있었는데 지금은 찾을 수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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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 '사자의 검'이 있었군요. ㅋ!
가끔씩 예전 무협/만화도 빌려보는 재미가 요샌 쏠쏠하더군요~^^(왠지 재미라는 건 없지만 이상하게도 향수가 살아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현대의 먼치킨이 아닌 고생대먼치킨을 보면 또 정겨운 게 ^^:;)
저는 하승남 작품중,,영웅문,불멸의 영웅혼이 주었던 감동이 아직도.. 사실 중간에 스타일이 한번 변하셨죠..주인공인 유세옥도 뭐라 그럴까,, 선이 굵어졌다고 하나,,그림체의 변화와 더불어 성격도 상당히 쾌활한 스타일이 되었죠...그런데 가끔은 예전의 우수에 찬 세옥이 생각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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