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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7

  • 작성자
    Lv.78 수아뜨
    작성일
    05.03.27 18:42
    No. 1

    좋은 글들을 많이 보셨네요...
    양각양, 정말 재미있습니다. 데뷔작으로 빛을 발하는 몇 안되는 글 중 하나라고 칭찬이 자자합니다...^^
    양각양으로 검색하면 비슷한 취향의 고무판 식구들을 만나보실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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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지니짱
    작성일
    05.03.27 19:43
    No. 2

    www.comic119.com 에 양각양 한질 있습니다 ^^ 빨리 가셔서 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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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2 천심天心
    작성일
    05.03.27 19:55
    No. 3

    딴거 다 필요없고,,, 용대운님껏 만한 무협 저 위에서는 못봣음 ㅡㅡ 군림천하는 완전 지존(사조 빼고 ㅡㅡ;;;; 제 개인적인 생각임 태클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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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2 천심天心
    작성일
    05.03.27 19:59
    No. 4

    특히 좌백님 것보다 용대운님께 훨씬 재밌던데,,, 태극문이나 독보건곤은 봤는지 모르겟네요... 한번 보고 판단하세요...! 아 글을 정말 기분나쁘게 썻네 ㅡㅡ; 리플이 저절로 안좋게 나감... 글좀 순화시키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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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ju***
    작성일
    05.03.27 21:09
    No. 5

    글쓴분 4가지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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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Jephy.v
    작성일
    05.03.27 21:37
    No. 6

    좌백님이야 두말할 필요없이 최고졈~~~~~~~ ㅎㅎㅎ
    근디 난 천마군림도 재밌던뎁 ㅎㅎ
    군림천하는 한번 보세요 구무협방식은 아녜요 ㅡㅡ;;;
    원래 1부 3권 까지 봤다가 넘 지루해서 접었는데
    볼게 없다보니 걍 어쩔수 없이 함더봤는데.. 그뒤로는
    완전 빠져버렸음... 근디 2부후반부들어선 다시 좀 시들시들 해짐 ㅡㅡ;;;
    3부에서 과연 다시 빠져들수 있을지..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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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쿤산
    작성일
    05.03.27 22:27
    No. 7

    4가지가 없다니 ㅡㅡ;
    댁들도 조금 그러네요...
    차이가 있는데? 태클걸지 마라고 해놨고 누가 누굴 좋아하든 상관 없습니다.
    그리고 확실히 두 사람의 필력은 차이가 있습니다.
    높이가 아닙니다. 그 냄새의 차이입니다(이글쓴분은 어떤 뜻으로 적은 지는 모르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이분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성급한 판단은 금물하세요. 설령 그러면 또 어쩝니까? 취향이 그런 것을. 저도 가끔 좌백류에 빠질 때가 많습니다)
    글은 이런거 저런거 제한해가면서 쓰다간 자기 소리 하나도 못 냅니다.
    다듬고 하고 할 필요 없습니다. 생각가는 대로 쓰는 겁니다.
    반말하면 반말 하시고 욕 나오면 중간에 넣으세요. 왜 못해? 자기 글인데.
    단지 근거 없는 비방과 욕설만이 잘못된 사례일 뿐입니다.
    이분 참 글 많이 읽고 거칠어서 좋은 사람입니다(전 정돈된 글 읽기 싫어합니다. 적어도 감상류는. 너무 자제하는 자들의 글은 고고한 학과 같아서 차라리 거부감이 일지요. 낭인의 필력이 그럴 때 더 좋고 맙니다)
    저도 이렇게 늘 써대서 항상 싸움이 일지요.
    그래도 이런 반응은 좀 지나친 것 같습니다.
    그런 걸로 태클걸지 마시고 차라리 다른 걸로 말해보세요.
    그게 더 낫습니다.
    그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Jephy.v
    작성일
    05.03.27 22:57
    No. 8

    천심님 댓글다는 행태가 좀 웃기네요 ㅡㅡ
    위에 글쓰신 조용히 살자님도 '내생각'이라고 적어놨거든요?
    자신은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태클ㄴ 해놓고
    남한텐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고 태클걸고.. 뭐하자는건지?
    안하무인이네요 진짜 ㅡㅡ
    전 조용히님글보다 천심님글이 몇배는 더 기분 나쁩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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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惡賭鬼
    작성일
    05.03.27 23:02
    No. 9

    흠.. 그렇다곤 해도, 자신이 좋아하는 작가를 직접적으로 거론하며 비교하면 누구나 유쾌하진 않을껍니다. 사실 저도 지금 약간 기분이 상했거든요 - 제 무협 베스트 3는 경혼기, 독보건곤, 추룡기행입니다.. 독보건곤이 용대운님 작품이죠 -


    물론 다들 예의는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Jephy.v
    작성일
    05.03.27 23:30
    No. 10

    뭐.. 단지 자기가 그렇다는것인데 기분상하고 말고할 이유를
    모르겠네요 ㅡㅡ;
    어떤사람이 '난 피자 먹어보고 김치는접었다, 맛의 차이가 느껴진다'
    라고 말했다고 김치를 좋아하는 사람이 그 말에
    기분상한다면 웃기지 않겠습니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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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베르도99
    작성일
    05.03.27 23:38
    No. 11

    난 퓨전이라 다 좋아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쿤산
    작성일
    05.03.27 23:39
    No. 12

    자아자, 다들 그만 자신들에게 빠지십시오.
    보니까 다들 차이라는 단어에 미묘하게 집착하시는군요.
    잘 보세요. 사실 저도 욱 했지만(좌백류가 좋지만 용노사님이 싫단 소리가 아닙니다) 다시 읽어보니 다른 뜻으로 느껴졌습니다.
    고저가 아닌 좌우의 차이란 겁니다.
    뭔가를 볼때 단순히 견의 자세를 가지지 말고 한 번 더 봐서 관을 할 줄 알면 좋겠습니다. 겉의 드러난 면만 가지고 싸우기는 좀 그렇잖아요?
    개개인의 글에는 각자의 스타일이 있는 것이고 우리가 그것의 근본적인 부분에 태클을 걸 수는 없는 겁니다(근본이 매우 문제가 되는 소지라면 모르겠으나)
    단어가 문제 있으면 쪽지를 날리세요. 정 뭐하면 댓글을 다시든가 해서 수정을 요청하시면 됩니다. 그런 거에 집착하는 게 좋은 게 아니지 않습니까? 다들 그걸 잘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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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별빛한스푼
    작성일
    05.03.28 00:47
    No. 13

    탈퇴한 회원이네..이거 한줄 쓰려고 아님 광고 하려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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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꽃잎
    작성일
    05.03.28 01:00
    No. 14

    제 말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구속자
    작성일
    05.03.28 01:06
    No. 15

    말투는 대충 넘기고.. ^^ 저와 완전히 취향이 같으시군요. 오
    반갑네요. 그렇다면 임준욱, 한수오, 장영훈님 글들도 재밌게 읽으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특공무림은.. 한상운님의 최초의 퓨전판타지인데, 뒤로 넘어가니 조금씩 재미가 없어지네요. 양각양 재미있죠.
    한상운님의 글중 만화량 사건수첩 제2부 주홍글씨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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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조용히살자
    작성일
    05.03.28 12:47
    No. 16

    이렇게 많은 댓글이.....감사합니다.
    용대운님의 팬들에게서 많은 비판이 있었네요
    저도 용대운님 글 많이 봤읍니다. (최근은 아니지만^^)
    태극문, 독보건곤 보았고요
    저로서는 용대운님의 최고작이 마검패검이라고 생각합니다
    좌백님과 용대운님의 글쓰는 형식이 조금 다르다고 보네요
    전 좌백님의 치밀함을 좋아해요. 꽉짜여진 느낌을 주죠
    최근에는 좀 가벼운 것들을 좋아하는데요...
    만화량 사건수첩 2부 주홍글씨는 첨 듣는데 최근에 나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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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육맥
    작성일
    05.03.28 14:47
    No. 17

    윗분 저랑 같습니다. 저도 용대운님 최고 작품은 마검패검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머지도 재미는 있으나 빼어난 작품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데 용대운님을 용노사라고 부르는지 이유를 모르겠네요.
    나이가 그렇게 많이 든것은 아닐텐데.
    개인적으로 최고의 작가는 대만의 금용님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구속자
    작성일
    05.03.28 22:56
    No. 18

    김용님의 소설이야 무협소설의 클래식이니.. 좋다싫다 말할필요도 없어요. ^^
    만화량 사건수첩, 주홍글씨는 본지 꽤 오래되었는데요. p2p에서 검색한번 해보세요. 전 주홍글씨를 한상운님 작품중에서 제일 먼저 읽고는 그 뒤로 한상운님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地獄魔王
    작성일
    05.03.28 23:55
    No. 19

    저도 용대운님의 최고 작품은 마검패검이라고 생각합니다..
    몇번을 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많이 본거 같네요ㅡ.ㅡ;;
    거기에서 태극문은 용대운이라는 이름의 절정기적 작품으로 생각되고
    좌백님의 작품으로는 대도오,등등... 그다음을 잇는 작가로 임준욱님의
    작품을 들수 있을거 같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地獄魔王
    작성일
    05.03.29 00:07
    No. 20

    참고로 임준욱님의 작품으로 최고는 진가소전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뒤로 나온 태극농풍무, 건곤불이기등도 정말 좋은 작품이구요
    최근에 나온 괴선은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앞의 작품보다는
    좀 떨어진거 같아 아쉬움이 많이 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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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아진
    작성일
    05.03.29 14:30
    No. 21

    임준욱님 글의 최고는 저도 진가소전이라 생각됨..^^ ㅎㅎㅎ
    살자님의 좌백님과 용대운님의 비교건은... 어휘를 다른걸 썼다면 구지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을거 같군요. 고저든 좌우든 필력이라고 하면 작가 팬으로 기분이 안좋아지긴 하져. 좌우의 의미보단 고저의 의미가 더 느껴지니까요.
    갠적으로 좌백님보단 용대운님 더 좋아함..^^ 으헤헤헤...
    살자님하구 나하군 좀 코드가 안맞당... 난 조진행님 작품은...그냥 그렇던뎅... 재미가 없는건 아닌데 하여튼 나랑 안맞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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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조용히살자
    작성일
    05.03.29 19:07
    No. 22

    임준욱님 글들이 좋은 모양이군요
    저도 한개 봤는데 농풍답정록인가? 건곤불이기인가?
    표사얘기였는데 글솜씨도 괜찮고 재미도 그럭저럭 있었다고 기억되네요
    그분 최고작이 진가소전이라니 내일 함 봐야겟네요
    아진님은 조진행님 글이 재미가 없었던 모양이군요
    역시 사람들의 기호는 다양하다니까요^^
    필력 비교건 말인데요... 솔직히 고저의 의미로 썼읍니다.
    조금 후회하긴 하지만 글을 고치진 않겟읍니다...
    윗글에 쓴데로 만코 내생각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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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돈키호텔
    작성일
    05.03.29 19:49
    No. 23

    진짜 저랑 취향 완전 똑같네요.^^
    저도 좌백님 소설이 용대운님 소설보다 잘읽혀지던데...
    용대운님 소설도 재밌긴 한데, 가면 갈수록 소설마다 분위기가
    비슷해지는 것같은 느낌이...;;
    군림천하도 2부까지는 재밌었는데, 3부가면서 점점 독보강호
    분위기가 느껴져요 ㅋ

    흠...실없는 소리는 그만 하고, 저는 비적유성탄3권 보러...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돈키호텔
    작성일
    05.03.29 19:51
    No. 24

    아, 그리고 임준욱님의 촌검무인 한번 보세요.
    진짜 그 단 두권을 읽고, 엄청난 감동을 느꼈다는...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천미명
    작성일
    05.03.29 22:41
    No. 25

    글쓰신분 저랑 취향 많이 비슷하군요. 좌백님 한상운님 저도 정말 좋아하는 작가분들이죠..
    마검패검 대도호 경혼기 진가소전이 저한테는 최고의 작품들입니다.
    위 네 작품을 능가하는 작품들도 있을 수 있겠지만.. 그 책을 볼당시에 충격와 재미를 저한테 줬으니깐...
    군림천하 경혼기 비적유성탄 군림천하 경혼기 끝을 보구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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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삼십년
    작성일
    05.03.29 23:04
    No. 26

    1980년 홍운혈부 이후 국내에서 출판된 무협지 및 소설의90%이상 읽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80년대 초 중반까지 출판이 활발햇고 내용면에서도 건질만 한 책이 가끔잇엇죠(천마성,구천십지제일신마...기억이잘안나네쯧..). 그러다 80년대 후반들어 파탄이 나기시작했슴니다.사마달,와룡강이름으로 일주일에 5질(1질에 7권)이 출판된적이 잇을정도로 그야말로 책이아니라 휴지에가까웟지요. ---당시 주로 대망출판사,대현출판사내생각엔 같은회사같음---- 90년대 들어서 야설록씨의 뫼출판을 통해
    무협지가 아닌 소설로 탈태환골하여 급기야 시공사(드래곤북스)의 출판으로 그질이 절정에 다다랏고 당시의멤버들 (금강,좌백,진산,설봉,한수오,고명윤.....)은 지그까지도 사랑받고 있슴니다. 그런데 최근 출판물들을 보면 매우걱정이 됩니다. 2000년대이후 인터넷을 통해 많은 작가들이
    쏟아지고 또출판되면서 그질이 다시 떨어지기 시작한듯하여 매일매일을 책과함께하는 저로서는 심히 걱정이네요. 혹 이글을 볼 지도 모르는 작가님들 부디 당부말씀 드립니다. 설정 에 이어서 우왕 좌왕 없으시길 본디
    무협이 황당무계가 기본설정이고 작가에 따라 초기 구상시 여러설정이 따르는데 황당무계속의 황당무계가 업도록 일관성있는전개부탁드립니다. 물론 탄탄한 구성에 스피디한전개까지면 더욱좋지만 거기까진 바라지도않슴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玉面鬼客
    작성일
    05.08.23 08:42
    No. 27

    ?????????기문둔갑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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