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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소설이더군요. 이계의 신과의 이야기도 좋았고 웃길수도 있는 말이지만 엄연히 강아지도 소중한 생명이죠 주인공이 나이에 맞지 않게 이상한 복장과 행동을 해서 좀 그랬는데 이제 본격적으로 활동하는것같고 좀 나아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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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본격적인 시작은 4권부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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