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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오타님 보면 항상 저 자신이 부끄럽게 느껴지네요.. 한달에 3권의 책은 읽자며 다짐했던 저지만.. 지금은 달에 3권의 책은 사지만 읽는건...ㅠㅠ 언젠가는 책장의 책들이 저에게 의미있는 텍스트가 되기를 기원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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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보다 많이 못 읽습니다; 다들 바쁘게 사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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