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장의男강시女 감상 글이 벌써 3분이나... 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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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천뇌군님! 이곳에 감상글까지... 감사합니다. 이를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다음에 예링이님, 무천도사님, 파천뇌근님 한번 뵙고 식사라도 대접해야 할 듯...^^ 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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