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저는 염왕무적보다는 그 다음에 쓰신 '별을 쫓는 마법사'가 매우 좋았습니다. 마법들도 메테오~ 파이어볼~ 라이트닝 볼트~ 이런 식이 아니었고, 처음에는 그냥 미친 마법사라고 생각했던 주인공 스승의 진정한 목적도 그렇고.... .........다만 뒷권의 소식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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