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보고싶은 작품중에한가지,,ㅎㅎ 그렇지만 자금력부족,,쿨럭
찬성: 0 | 반대: 0
한세건.... 안쓰럽죠..^^
월야환담 창월야도 재미있습니다. 라이칸스로프 서린의 이야기라고도 할 수 있겠고.. 한세건의 못다한 뒷이야기라고도 할 수 있겠죠. 추천. 꼭 읽어보시길 ^^
채월야가 시종 어두운 분위기라면 창월야는 약간의 개그도 들어간 조금 가벼운 분위기죠...
채월야는 정말로 제 취향에 가까운 소설이죠.(아주 맞지는 않는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사혁이 그립군요.... "나는 흡혈귀를 멸하는 어린이들의 친구 테디베어다!!" ...라고 외치던....
" 미친달의 세계에온걸 환영합니다. " 쿨럭.
사혁 미친달의 연금술사에 어울리는 테디베어죠
휘긴경..?? 홍경훈..작가님을 지칭하는건가요?
정말 훌륭한 작품... 휘긴경의 작품은 대체적으로 주인공이 좀 시니컬한 성격을 가지고있는듯..ㅎㅎ 흡입력이 대단한 작품인듯...^^ 참. 홍경훈 작가님이 아닌 홍정훈 님이랍니다...^^
Commen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