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1, 2권의 정말 재미없는 전투, 그리고 기타 등등... 뭐. 그런것만 아니라면 3, 4권도 봤을텐데... 4권에서 그런 대변신을 했다니... 조금 아쉽네용. 1권부터 그랬으면 좋았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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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1,2권보고 접었는데....
1권보고 접었습니다.. 이 책때문에 전 북박스에 대한 불신을 더더욱 키웠다는... 전투장면등의 묘사등을 상당 히 잘썻는데 장면들만 잘썻지 전투씬이 재미없다는.. 그리고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겠고..
1권의 그 작가가 그렇게 달라질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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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전 처음 부분이 재밌었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3권에서 약가 긴장감이 떨어졌습니다. 지금 4권 읽는 중입니다만,저역시 아쉬움이 남는군요. 다음 작품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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