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강호기행록은 이우형님이 분명 작성은 되어있고 전 출판사에서 판권만 넘겨 받으면 재출간 하겠다고 하셨는데... 이거 유수행도 소식이 없으니 어찌된 노릇인지 모르겠고
풍월루는 담천님이 광기를 끝낸 후에 쓰신다고 하셨죠. 풍월루의 내용 중 광기의 비밀이 밝혀지는 부분이 있어서 그랬던가...하고
학사검전 안나오는 거야 충분히 이해가 가는데
월광단가 이건 왜 안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자모가 그리 사정이 어려운 것도 아닐텐데
북샵이랑 가림원은 망해서 안나오는건지 사정이 있는건지..여기 작품들은 안나온지 반년이 넘어가데요. 허참.
무엇보다 하성민님 주행기랑 유원열님 무림잡인전 좀 봤으면 좋겠네요. 말없이 중단할 작가분들은 아닌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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