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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

  • 작성자
    Lv.1 破邪神劍
    작성일
    05.01.30 18:45
    No. 1

    호오.. 다크메이지세계에서 약 100년후라.. 재밌겠군요.. 읽어봐야겠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담무(曇無)
    작성일
    05.01.30 20:27
    No. 2

    제 예상으로 3.4권이 고비일듯 싶네요.
    3.4권을 잘 넘기면..
    대박.. !!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5.01.30 20:59
    No. 3

    레오니아는.. 뼈속부터 왕족입니다. 그러니 돌아가고 싶었을 겁니다.
    떠나야만 하는 그 심정을 이해할 듯 했습니다.
    그러나 다시 돌아올 레온이 그 현실을 잘 받아드릴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담무(曇無)
    작성일
    05.01.31 01:06
    No. 4

    전체적으로 다 완만하고 전작에 비해서 훨씬매끄럽더군요.
    그런데...
    레오니아가 너무 정상적인것 같지 않나요?
    납치 100일간 눈과 귀가 않보이고 않들린상태서..
    계속 범해졌는데.
    그리고 마지막으로 몬스터인 오우거한테도 범해졌다는 것은..
    정신 자체가 붕괴될만한 일이라고 생각되지 않나요?
    물론 작품에서는 초반 납치부분에서는 단테스에대한 분노감.
    임신이후에는 단테스의 씨인줄알고 유산할려는 처절함...
    그리고 출산후에는 죽일려다가..모성애로.. 마음을 돌리기는하지만....

    100일간의 오감중2가지가 차단된체 극도의 공포와 함께육체가 범해졌고괴물의 씨를 잉태하고 출산까지 했는데..
    아들로 받아드릴수 있는건지.. 의심스럽네요.

    작가님이 레오니아의 심리상태에대해서 좀더 신경써주었으면 좋았을뻔했습니다.

    이거 한가지 빼면 글의 흐름도 매끄럽고 좋은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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