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강호기행록과도 연결이 됩니다.
유수행 3권에서 태산삼마인가? 아무튼 그런 고수를 굴복시킨 어쩌고 하는 가문의 가주가 강호기행록 주인공 가문의 사람이고, 강호기행록에서 여주인공이 지닌 오독경인가 하는게 오독문꺼지요.
어느 저옫 시간 차이가 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검성이 수련인가? 여주인공에게 말하던 진운(?)이라고 하는 사람은 무예 개정판(전5권)의 1,2권에 속하는 '비애'의 주인공이고요.
모두 이래저래 연결이 되더군요.^^ 그렇게 엄청 많이는 아니지만 어쩐지 그런걸 발견하면 마음이 훈훈해진다는...
그래도 유수행은 좀 나은 편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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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실 분이 계실지 모르지만.. 작년에 곤륜검선이란 책을 3권까지 읽고..
아주 맘에 들더군요~~
스토리 전개도 흡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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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다른 분들의 평은 그리 좋질 않았더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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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두 안나와서
출판사를 검색해 보니...
출판사 웹페이지에서 조차도 검색이 안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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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막하더라는.....
기우일지는 모르지만.. 다시는 곤륜검선 4권을 볼 수 없지 않을까 합니다..
유수행이야 워낙 작가님도 네임밸류가 있으니...
언젠가는 나오겠죠~~
그 언젠가가 중요하지만....
비적유성탄도 그렇고... 유수행도 그렇고....
극악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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