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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강추!!
초일 건곤권에 이어
송백의 감동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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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백에 대해 많이 올라오는군요. 흐흐..
송백 화이팅!! ^^a - ㅅ-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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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곤권 쓰신 분이군요.
흠.. 몰랐다는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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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백의 가르침을 받은게 유이건.. 인가.. 그런 말이 있었나..?

위에 분 .. 감히 백준님의 작품을 기억하지 못하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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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무협소설 보기 시작한지 1년 3개월째입니다.
ㅡㅡ^
퍽..
봐주시는건 어떨런지 ?
(퍽...... 그게 용서가되는 일이냐구..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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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초일부터 건곤권 까지는 다 이어져 있죠 -ㅅ-;


건곤권이 나왔을때 부터 알고 있던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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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백의 가르침을 받은게 정원이겠죠...ㅋ

그 송백의 형수의 아들이름이 정원이었으니까..ㅋㅋㅋ

그리고 정원이 유이건에게 본격적으로 이원신공이랑 건곤건

가르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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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제말은 송백의 가르침을 받은 사람(정원)의 제자(유이건)가 건곤권의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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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 마지막 부분에 송영이 죽은거 맞죠?

왠지 안죽을것 같던 녀석이 죽은것 같애서 이상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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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언밸런스 하게 죽은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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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허허헉 초일이 건곤건이랑 연결된다는걸 이제야 깨달았네요..

그런데 초일 송백 건곤건이 시간상 맞다니...

본후에 기억나지 않아 건곤권을 다시보게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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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센님. 어떤 의도의 댓글인지 모르겠지만... 담무님에겐... 좀 기분 나쁘게 하실 수 있는 댓글입니다.

어쨌거나... 송백.. 강력추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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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송영이 죽은것이 좀 허무하긴 하던데ㅋㅋ
그래도 송백 정말 강추!!입니다
너무 재미써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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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센님은 댓글다실때 생각하면서 다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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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중간에 조금씩 어색한 부분이 있었지만,,,,
그걸 하나도 못 찾을 만큼 주인공의 카리스마와 글 전개의 흐름이
너무 너무 좋더군요....
그래서,,,,거의 숨도 안쉬고 1,2권 다 봐 버렸습니다,,,^^*
건곤권에서 쥔공의 캐릭이 맘에 안들었는데...
요번에 거의 홀딱 빠져버렸습니다,,,^^*
저도 강추입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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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시 추천에 한표를... 정말 재밌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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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처음에는 재밌었는데 송백이 출도하면서부터 흥미가 반갑되는 느낌이 있더군요. 왠지 송백이 최민수 스타일이라는 생각이 들면서부터 그렇더군요. 제가 최민수를 좀 싫어합니다. 그나저나 최민수 이민 안가나?(갑자기 엉뚱한 결론이...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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