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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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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동감하는 부분이 적지 않소!
..
솔직히 책을 볼때 출판사의 영향이 크다고 봐요.
청어람, 해우, 북박스, 로크미디어 등과 같이 조금 알려진 곳에서
출간 되는 소설들은 대부분 볼만하다는 인식이 어느새
자리잡혀 있더라구요 (나만 그럴수도;;;)
요즘 많은 출판사 생겨 소설들을 출간하는데...
새로운 출판사의 책들은 이 다음편이 나올까? 하는 불안감(?)에..
선뜻 손이 안간다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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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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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되는 책에 오타가 있으면 출판사 성의가 부족한 겁니다.
이거 필히 고쳐야할 사항이지요.
하나하나의 오타가 책의 질을 떨어뜨리는 하나의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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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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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처음에 재미있다 싶은건 3~4권이 고비더군요..
너무 신간만 쏱아 내지말고 완결까지 받아낼때까지 신경좀 써줬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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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많으면 짜증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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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키의 압박....
흠.... 엔터 않하시는게 글 보기 더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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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타 찾으면 쾌감을...
왠만하면 오타잘안나오던데..
나오면 오히려 기분이 좋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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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싫어요... 한참 몰입하다 곧바로 튕겨나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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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어..시작을 했으면 끝을 보던가 해야지....이거 때문에 짜증이 확..나는 경우가 많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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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무당전설과 이글과의 관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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