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했던만큼 엄청난 여운을 주진 못했습니다...저에게는..
카셇이 너무 일찍 떠나 버렸달까......
그러나 전율면에서는 가히 최고였죠....
전 이 12권에서 카셀보다 오히려 다른 인물들이 더 멋있게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라이의 그 의문의 우그이야기는...진짜 소박하지만...정말 아름다운 이야기였고....
제이메르의 그 멋진 모습....선 그어놓고 했던 말....내이름은 제이메르다....
제이메르!!!!!
캬~~~~~~~
마지막////카셀의 엄마와 아빠의 이야기.......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