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읽다가 내용도 눈에 안들어오고.. 앞내용도 별 생각이 안나고.. 한장한장 힘겹게 넘기고 있다.. 마지막 일가족 난입부분에서 눈이 확 띄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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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정도까진 재미있게 봤는데 4권부터 을지호의 안하무인격의 망나니짓때문에 거의 접을뻔 했습니다. 남궁세가의 멸문이 그렇게 화나면서 비천대(확실하진 않은데 남궁세가에서 원흉이라고 오해받는)를 너무나 잔인하게 죽이더군요.. 극구 자신들이 한 짓이 아니라고 하는데도 대놓고 쳐죽이더군요... 나중에 사실이 밝혀지고서도 사과 한마디 없고... 이부분에서 머 이런놈이 다있냐... 라면서 확 깨더군요...
너무 재밌더군요,, 6권이 너무 기대됩니다,,
호지눈님의 의견에 대찬성. 4권의 을지호 행동보고서 인간의 본성은 원래 이런것인가 -_- 라고 한탄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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