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저 역시 김정률님에게
몰입도라는 면에선 따를자가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흐음....만약 판타지와 무협이 아예 처음이라면.

조금 어렵거나 진지하거나 무겁더라도 몰입도가 -_-;높을텐데...

보통 처음 읽는 책이 다음책을 읽는 기분이되니까요..

찬성: 0 | 반대: 0

뭐 제 경우도,
처음부터 결코 가볍다고는 볼수 없는
드래곤라자로 입문했지만

어디까지나 그건 그전부터 책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이고,

책이라고는 만화책과 교과서 참고서 외에는 전혀 접하지 않는
주변인들에게 그런걸 요구하면...
상당히 낭패스럽죠.

예전엔 그냥 드래곤라자다 더로그다 이러면서 판타지를 추천했지만,
다들 1권부터 나자빠지더라는...

찬성: 0 | 반대: 0

바로 위에 글은 동감입니다.
더로그 한창 나올때 많이 추천했는데 다 자빠졌다는...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저도 더로그는 아직 읽어보지 못했다는....1권읽고 영 뭔가가...;;

드/라는 처음으로 판타지를 접해서 그런가....1권도 지겹지 않았는데..뭐 그때 드/라 읽을땐 뭐든게 새로웠으니...^^;;

찬성: 0 | 반대: 0 삭제

헐 더로그 그 당시 거의 충격적으로 재미있었는데..
신선함으로는 거의 독보적인 히로인 디모나

후반으로 갈수록 제목과는 좀 쌩뚱맞게 천사와의 싸움에서는 조금 시들해 졌지만

저는 마계마인전으로 입문했는데, 아직도 처음 마계마인전을 읽던 그 때를 떠올려보면 가슴이 두근거린다는 ^^

찬성: 0 | 반대: 0

저는 드래곤라자로 입문했는데..
후치의 대사, '나의 마법의 가을은 끝났다'
라는 말 때문에 3일동안 두근두근해가지공.. 음;;

찬성: 0 | 반대: 0

하프블러드 얘기하다가 엉뚱한 얘기들만 하시는군요 ㅎㅎ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