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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화신군이 않 죽었을 거 같던데요 너무 두리뭉실 ~ 중간중간에 도와주는 사람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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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주인공이 가문재건과 복수보단 강자가 된다는데 맹점을 두고 수련하는게 멋찐..*^^* 근데 약혼녀가 모든걸 뒤에서 조종하는거 아닌가요? 욕먹으면서까지 그러는 약혼녀도 멋찝니다..
청화신군은 확실히 죽은것 같고 배후의 세력은 약혼녀의 안배일듯하네요. 그모든것을 준비한 약혼녀가 참으로 놀라울 뿐이라는.. 조금 설득력없이 느껴질 정도로 말이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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