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뇌량회...특이한 기공이지요.
상대방과 접하게 되면 기혈이 역류하여 죽게되는...
그저 죽는게 아니고...그리고 어쩔수없이 2번인가밖에 사용을 안했지요.
무분별히 그냥 손대서 다 죽이는게 아니라 괜찮은 설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칠점권을 이용해 현경의 적을 이기지요.
외공이냐 내공이냐를 떠나 그걸 익힌사람에 따라...어찌 익혔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기에...어거지나...개연성을 따지기엔 좀....
하나의 신선한 작품으로..재미있는 작품이기에 즐거움을 느끼는것에 만족합니다.
앞으로도 정현님이 좋은 글써주시길 바랄뿐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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