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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여기도.파천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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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오랜만에 제 글에 대한 글이 올라왔네요.
2부의 핸디캡..어쩌면 후광...
양날의 검과 같습니다. 쓰면서도 무척 힘드네요. 아무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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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귀검신 참재밌게 읽은 작품이었습니다.
2부를 읽으면서 약간(?)의 실망감을 느꼈다는게 솔직한 심정인데요^^
점점발전해가는 조돈형님의 글이 기대가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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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이라는곳 인터넷주소 아시는분 정확하게 기재점 부탁 드려요 페이지가 안뜨네요 제가 잘못 알고 잇는건지;;; 부탁드립니다..그럼 즐거운 하루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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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www.go-ebook.com/ target=_blank>http://www.go-ebook.c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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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광을 제외하고서라도 솔직히
재미있습니다..!!
후광으로 보는것도 한두편일것 입니다
재미가 없다면 사람들이 볼까요??
궁귀검신 대여순위보면 거의항상 수위권이더군요...
4권까지나왔는데 수위권이라면 말할필요도없죠..
재미가 보장되니 보는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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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조돈형 작가님을 뵙게 될줄이야.. 반갑습니다!!

궁귀검신2부 잘보고 있습니다. 궁귀검신 1부는 제가 소장하고있는 책중에 하나라죠?? 고이 모셔놓고 틈틈히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을지호가 사적인 일로 가문의 무공을 사용하는 것은 좋치만 남궁가의 일에 행사되는 무공은 남궁가의 무공을 사용해야만하는것이 을지호가 남궁가를 재건하는 일에 당위성이 높아지지 않을런지여...

이번 4권에서 을지호가 남궁가의 대표로써 가문의 궁술을 사용하는 장면이 나오는데여 거기서 을지호가 이겨봤자 을지가문의 무공을 사용한 을지호가 이긴거지 남궁가의 대표가 이긴거라고는 볼수 없다고 봅니다.

싸움은 중간에서 을지호가 슬쩍 무승부로 양보를 하지만서두여...

저의 아쉬운점은 이정도구여 나머지는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작가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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