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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에서 2부가 연재중이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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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보면서 책을 던졌던 기억이 납니다 내용도 기억이 안납니다
내가 왜 던졌을까? 이렇게 최강의 수작이라고 하는데?
그때 제가 쫌 이상했던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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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책이 안좋아서가 아니라 책을 읽다보니 열받아서가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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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라는 수식어는 함부로 붙이는게 아니라고 생각됩니다만..

옥스타도 있고,
작독님의 TGP도 어느면에서는 수작이라는 평을 받을수도 있고요,
더월드나 크라나다도 마찬가지.
레이센도 재미라는면에선 거의 독보적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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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나더 월드 한 6권까지인가 보다가 집어 던진적이 -_- 중국쪽 갔다가 그쪽에서 9파1방 마교 나오는거보고 욕부터 -_- 각자 취향이 다르겠지만 저는 겜판타지 보면서 참 잘썻다고 생각하는작품은 옥스타밖에는... 재미는 레이센도 재미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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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배우고 싸움 반복되는 지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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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작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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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겜 설은 취향에 안 맞아서리...현실에서도 리니지.리니지투.뮤, 딜문.일개월를 못 넘기고 다 접어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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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까지는 아니더라도꽤나 수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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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이외에는 모...이거나 저거나..대부분 비슷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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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타처럼 탄성이 나오는 게임소설은 아직...無 ^^;;
요새 가장재밋던 게임소설은 레이센
어나더월드도 수작이지만 좀 글이 늘어지는 느낌이.
그래도 게임속 빤?한 소재로 10권넘게 연재되면서 흥미도를
계속유지한다는데 한표 던집니다.

추천할만한 게임소설은
특이한주인공이 나오는 titan(타이탄)이란 소설인데.
아시는분은 아실테지만 요새 연재 부진으로..쩝..
대장장이 주인공 타이루스...제법 주인공의 개성을 잘살린 소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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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다니요... 타겜 소설의 먼치킨에다가 뻔한 기연 스토리 보다야. 백만배 낫죠... 타겜소설 99%가 다 비슷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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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어나더월드나 섀도우월드 다 거기서 거기같던데
차라리 레이센이 낫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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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작품이 있는줄 오늘 처음 알았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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