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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6

  • 작성자
    Lv.88 관측
    작성일
    12.08.04 16:52
    No. 1

    제가 생각하기엔 외전의 인물은 게임폐인 같습니다. 교주가 안나온게 이상하긴 하지만.. 진행은 왠지 게임의 느낌이 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윤필담
    작성일
    12.08.04 18:05
    No. 2

    주인공도 현경이었다가
    다음권 보니 현경에 올랐다
    이러던데요.
    음.... 글고 판타지 와서 영지물 가니까
    너무 테페른의 영주랑 똑같은 느낌이 나네요.
    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식염수
    작성일
    12.08.04 18:17
    No. 3

    12권이었던가 거기서 건청의 머리색이 금발로 변했다는 그런 소리가 있었는데 14권보니까 건청은 흑발에 흑안이라 되있고 주용화가 금발이라고 되있네요 그때 머리색 바뀐게 주용화였던것같은게 건청으로 오타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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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12.08.04 18:20
    No. 4

    자잘한 실수가 아쉽긴해도 재미있는 소설이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비슷한 영지물이긴 해도 고렘님의 소설과는 다른 이작가님만의 재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히로인들도 다들 개성있는 멋진 여인들이고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피아케럿
    작성일
    12.08.04 22:53
    No. 5

    억지로 스토리 늘려서 대충 쓰는느낌이 너무 들어서 ....
    킬링타임용으론 좋은데...이게 뭐 ... 오타나 오류가 아무리 자잘하다고 해도...심하더군요 ...
    교정을 아예 안하나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관측
    작성일
    12.08.05 01:23
    No. 6

    루트는 교정따위 안하죠.. 루트에서 도사강호정도면 노벨문학상급이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미즈료우
    작성일
    12.08.05 02:37
    No. 7

    그냥 무림에서 끝냈어야 했다는 생각이 들던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여명방랑자
    작성일
    12.08.05 05:30
    No. 8

    저도 도사강호를 좋아하는 편이지만 진짜 이런 자잘한 오타부터
    시작해서 경지가 올랐갓다 내려갔다의 반복과 그리고 윗분말대로
    주인공이 머리색이 변화되면서 현경에 올랐고 또 주인공이 어떤경지
    올라가 신성체가되고 또 이번권에서는 영혼을 사용해서 신체가 변화
    되었다고 하는데 이게 올라간거지 내려간거지 알수가 없네요.
    차라리 현경에서 생사경 그리고 신체변화 영혼의 사용 이렇게 변화되
    면 이해는 하겟는데 경지가 올라갓다 내려갓다 반복해서 설정을
    이해하기 힘들게 하는건 보다가 왠지 화가 나네요.
    진짜 루트에서는 필요한게 지금 작품을 많이 내는게 아니라
    검열과 오타 수정을 해주는 인원이 시급할것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비열한습격
    작성일
    12.08.05 10:30
    No. 9

    무협까진 많이 재밌었는데, 판타지부터는 그럭저럭 평타치는 중이네요.

    이러다가 현대로 귀환해서 현대물도 찍을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12.08.05 15:26
    No. 10

    정말 딱 킬링타임 이상도 이하도 아니고.
    솔직히 읽는 데 시간이 아깝더군요.
    볼만 하지만 보는 데 어떤 창의적인 가치도
    부여하기 싫은 느낌이었습니다.
    장르소설 주력이 현대물로 몰려서
    이젠 무협쪽에선 제대로 된 글이 없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유니셀프
    작성일
    12.08.06 14:07
    No. 11

    이번에 보니깐 마계에도 일행중 한명이 넘어가 있던데 몇명 더 다른 차원계에 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왠지 일행 중 몇명은 시간 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전설이 되어있을 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먼 훗날 나타날지도...(비극트리 혹은 개그트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무서운세금
    작성일
    12.08.06 16:40
    No. 12

    판타지로 넘어가고 나서는 쳐다 보지도 않읍니다. 명작일수 있었는데 졸작이 되어 버렸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12.08.06 21:39
    No. 13

    제가 이상한것인지 전 판타지가 더 재미있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여명방랑자
    작성일
    12.08.07 15:42
    No. 14

    코드명000님 아니요 무협이나 판타지나 재미잇긴 잇는데
    판타지에서 주인공의 강함이 자꾸 들쑥날쑥하니 거기서 흥이 깨진게
    있는듯 하네요.
    어느순간에 현경이였는데 갑자기 또 현경에 올랏다??
    그리고 강해지긴햇는데 현경에서 그닥 위치가 안바뀐느낌..
    마교 교주도 분명 윗경지엿는데 어느순간 현경으로 하락..
    강해지는것 좋은데 이런 잘잘한 실수와 오타떄문에 보는입장에서는
    좀 힘이 빠지다는 느낌이 잇습니다.
    좋아하는 팬으로서 이런 실수가 없어지면 재미잇게 볼수 잇는데
    판타지에서 유독 심해진 느낌이 강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12.08.07 21:39
    No. 15

    황혼몽상가님 말대로 좋아하는 작품일수록 자잘한 실수가 많으면 그만큼 실망도 크기 마련이죠 저도 그 부분이 상당히 아쉬웠으니 말입니다
    뭐 이런저런 말들이 많고 않좋은 평이 많지만 전 그래도 재미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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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2 암혼
    작성일
    12.08.09 13:01
    No. 16

    양판임. 그래도 읽히는 양판이죠. 12권에 현경 올랐다가 13권에 다시 현경이 아니라 하고. 금발되었는데 흑발되고. 피식...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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