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백야행도 그렇고 신참자나 갈릴레오도 그렇고 드라마로 만들었을 때 정말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신참자 아베히로시 캐스팅은 정말 굿이었습니다. ㅎㅎ 용의자X의 헌신은 책이 더 재미있었던 듯 하지만... 그런데 영화들은 생각보다 다들 별로였던 듯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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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크크크 그러게요 '성녀의 구제'는 영화로 안만드나 모르겠습니다^^
이 작가분은 아예 글을 쓸 때부터 영상화를 염두에 두고 쓰시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드라마가 잘 뽑혀나옵니다ㅎㅎㅎ
그러게 말입니다^^
전 얼마전에 드라마로 봤는데 아베 히로시 연기가 아주 적절하더군요. 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캐릭터인데 무척 잘 어울려서 놀랐습니다.
그러게요. 저도 처음에는 저사람이 가가 형사라고? 했었는데... 연기가 진국이었습니다 ;ㅅ;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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