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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은 친구를 오빠에게 받치는 셔틀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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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클 - '받치는' 은 '바치는'의 잘못된 사용입니다.
명작이죠 키리노에 오빠꼬실라고 하는거보면 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의 쿄보살 타락했어요 흑흑ㅁ명복을 빕니다
제목만 보면 오글거리는데 읽어보면 '아 글 진짜 재미있게 쓴다!'
제가 읽은 유일의 일본 라이트노벨이네요.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제가 읽은 1인칭 소설 중 가장 명작"입니다.
타락해가는 맛이 있는 소설이죠. 여동생이 들어가는 것중 가장 재미있더군요.
나름 훈훈하기도 했던 소설이죠...
읽는 맛이 나는 소설이죠 제목과는 다르게..
흠.. 제목부터가 접근금지 냄새가 많이나서.. 솔직히 비평을 기대하고 들어왔는데.. 읽어봐도될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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