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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44 천조千照
    작성일
    04.11.17 15:40
    No. 1

    요오...
    대단한.. 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기러기떼
    작성일
    04.11.17 21:34
    No. 2

    Juin// 무슨 소리입니까? 사나운 새벽 주인공이 어떻게 됐다구요? 사나운 새벽은 절대, Never 맛이 간게 아닙니다. 사나운 새벽 첫장에서 드래곤이 꿈을 꾸어라 하면서 잠을 재우고 그의 지겹기만 삶에 새로운 실타래가 씌여진 사실을 왜 모르시나요. 게다가 이건 주인공의 '유희' 입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기억을 봉인했을뿐입니다. 게다가 이수영 작가님께서 맛 간 캐릭터를 쓰실리가 없습니다. 정말 필체 하나하나에 생동감이 느껴지는 판타지 소설을 그렇게 비하시키지 마시길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화일박스
    작성일
    04.11.18 08:13
    No. 3

    서태수님다운 추천글이네요,,마군자 아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4.11.18 08:40
    No. 4

    슬쩍 맛이 갔잖습니까?
    사라져서 안타까웠습니다.
    마군자는 그리되면 아니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lo*****
    작성일
    04.11.18 09:32
    No. 5

    저도 장경님 정말 좋아합니다.
    작가중 가장 좋아합니다.
    그런데 서태수님 감상글은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공력이 느껴집니다.
    대단하다는 말로는 턱없이 부족하군요.

    그나저나 사인본은 오늘 오려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4.11.18 09:50
    No. 6

    음. 실수다...
    신간안내란에 달라고 했던 댓글인데...
    정신이 오락가락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冬月
    작성일
    04.11.18 16:31
    No. 7

    역시 서태수님. 언제나 멋진 감상평.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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