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예린이님,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 정곡을 콕콕 찔러대시니 식은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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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첨부터 갑자기 매화꽃 수천송이를 피웠을때의 먼치킨적 난감함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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