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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또 광룡이 표행갔다온후 미진이 거의 잔칫상처럼 저녁상을 차렸는데 광룡이 한입씩만 먹어본후 검군장 소장주 생일잔치에 가야돼서 더 못먹겠다고 하면서 속으로는 너의 마음을 더 이상 받아들일수 엄따고 할때는 증말 저까정 눈물이 핑돌아씀다...아무튼 어떻게 저의 감동을 표현할 수 없습니다. 당장 표사3권 읽어보세여. 저혼자만 이 감상을 갖고 있기에는 가슴이 터져버릴것만 같아서여...^____^ 어떠케여..자꾸 가슴이 두근두근..입가엔 바보가튼 미소만 짓게되여....^^;; 아~! 증말 황규영님 책임지세여..이케 소설을 잼께쓰셔서..사람 하나 바보만든거마래여...^_____^ 울 고무림 회원모두가 저와가튼 감동을 느끼시길 바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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