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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 까진 괜찬다고 생각하는데 5권부터는 도대체가..=ㅅ=+ 욕을 왜그리 남발하는지 저속해보이기 까지하는... 재미가 싹 반감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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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장르문학에 입문할 당시에 읽었던 책입니다.
비뢰도 D/R로 시작해서 쭉쭉 읽어나가다가 태극검제를 접했죠.

당시에 봣을땐 아주 재미나게 봤는데,
우연히 2부를 보니...지금보면 빌리진 않을것 같더군요.

그당시와 지금과의 코드가 달라졌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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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혹시 1권부터 아동학대 하던 건 가요? 하도 황당해서..그냥 덮어버렸는데.. 그 이후부터 재밌어지나 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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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도 태극검제를 2부 5권까지 다 보았지만..
왠지 1부 보다는 2부 재미가 반감되는듯 한데요......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왠지 재미가 떨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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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보다..2부가 더 재미 없다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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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덮었습니다....갈수록 황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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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는 1부의 재미에 못 미치기는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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