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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쿠..증말..장강수로채뿐먄아니구여....음..모라고할까나...^^*..아무튼..고무림표소설(??)..다..대박이드라구영..또...푸헤헤헤..청어람표..소설들은...책..질감부터...독자를..화~~악..휘어잡드라구영...근데...그케..디자인이랑...종이질..최고급써서리..원가가..맞으려나몰게떠영...^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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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님의 장풍파랑도 장강수로채가 배경이었던걸로 기억이 나는데. 아, 마타룡 위무일. 크하앗!
동월님 원츄....(장풍파랑도 장강수로채가 배경입죠...) "당신이 대륙의 황제라면, 나는 물길의 황제요"-->"당신이 무당장문인이면, 나는 하오문의 문주요"하고의 차이점이 있나요....박현님의 장강수로채를 비하한다는 뜻은 아닙니다요... 사람마다 느낌이 다르다는 표현을 (다양성에...)
장문인이나 문주하고 황제는 다르죠 저도 그 구절에서 정말 통쾌하다랄까 그런걸 느꼈습니다
장강수로채...대작의 면모가 찌릿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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