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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Lv.1 운엽샤량
    작성일
    04.11.10 17:42
    No. 1

    쿠쿠쿠..증말..장강수로채뿐먄아니구여....음..모라고할까나...^^*..아무튼..고무림표소설(??)..다..대박이드라구영..또...푸헤헤헤..청어람표..소설들은...책..질감부터...독자를..화~~악..휘어잡드라구영...근데...그케..디자인이랑...종이질..최고급써서리..원가가..맞으려나몰게떠영...^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冬月
    작성일
    04.11.11 21:13
    No. 2

    장경님의 장풍파랑도 장강수로채가 배경이었던걸로 기억이 나는데.
    아, 마타룡 위무일. 크하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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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무정혈
    작성일
    04.11.11 23:29
    No. 3

    동월님 원츄....(장풍파랑도 장강수로채가 배경입죠...)

    "당신이 대륙의 황제라면, 나는 물길의 황제요"-->"당신이 무당장문인이면, 나는 하오문의 문주요"하고의 차이점이 있나요....박현님의 장강수로채를 비하한다는 뜻은 아닙니다요...
    사람마다 느낌이 다르다는 표현을 (다양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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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弘潭
    작성일
    04.11.12 18:25
    No. 4

    장문인이나 문주하고 황제는 다르죠
    저도 그 구절에서 정말 통쾌하다랄까 그런걸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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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노을™
    작성일
    04.11.12 18:53
    No. 5

    장강수로채...대작의 면모가 찌릿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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