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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3

  • 작성자
    Lv.1 弘潭
    작성일
    04.11.01 21:34
    No. 1

    난지사는 금시조님 소설입니다
    그리고 아마도 금포염왕은 와룡강씨 소설이 아니라 그의 사무실 사람이 쓴듯한...정말 와룡강씨라면 낭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대악선
    작성일
    04.11.01 21:39
    No. 2

    맞네요.. 난지사는 금시조..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예린이
    작성일
    04.11.01 21:48
    No. 3

    일곱번째 촌검무인글...
    최고입니다
    단 한마디로 설명이 가능한 소설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li******..
    작성일
    04.11.01 23:46
    No. 4

    전 와룡강에 백면투신을읽고..

    아무리 영웅호색이라지만 좀 심하다 싶은소설..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군
    작성일
    04.11.02 10:27
    No. 5

    '와룡강' 보고 놀랐습니다. 취향이 저랑 비슷하신것 같은데 와룡강 작품을 읽으신다니...
    그런데 묘한 여운...저도 읽어봐야 겠네요. 금포염왕...

    그리고 만천화우는 왠지 씁쓸 찝찝한 엔딩이 ㅡ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8 수아뜨
    작성일
    04.11.02 15:55
    No. 6

    철혈도 빼고 다 읽었습니다. 저랑도 취향이 비슷하신 듯...^^
    와룡강님의 작품 중 몇몇 고무판 회원분들이 추천하시는 작품이 3개정도 있습니다. 만천화우에 대한 느낌은 저도 용군님과 같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사마천옥
    작성일
    04.11.02 19:13
    No. 7

    금포염왕만큼은 정말 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와룡강님의 다른 작품과는 너무 틀려서 믿을 수가 없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비이련
    작성일
    04.11.02 22:04
    No. 8

    오옷.. 산타 읽다가 그만 뒀었는데....(돈이 없어서.....) 아마 책방에서 팔렸을 거 같은......;;(파는 중이었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비이련
    작성일
    04.11.02 22:05
    No. 9

    한번 읽어봐야 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冬月
    작성일
    04.11.02 22:59
    No. 10

    장풍파랑(장경)만천화우(냉죽생)
    강추에욧!!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蒼空
    작성일
    04.11.02 23:06
    No. 11

    금포염왕은 아쉽게(?)도 와룡강에 그가 신인때를 제외하고 최근까지 그가 쓴 몇안되는 작품입니다..물론 그와 견줄수 있는 질풍록또한 그가 직접쓴 작품으로 나도 이정도에 글을 쓸줄 안다는 듯 독자들에게 항변하듯 뛰어난 작품이지만 오히려 욕(?)을 더 먹게 만든 작품이기도 한것이 이정도에 글을 쓸줄 알면서 신인때 글을 짜집기와 표절이 그의 대한선입관을 만들없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세치미
    작성일
    04.11.02 23:31
    No. 12

    촌검무인에 한표
    좀처럼 볼 수 없는 2권으로 구성 된 책이죠
    아직 읽지 않으신 분이 있다면... 강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연적심
    작성일
    04.11.03 12:30
    No. 13

    蒼空 / 정말 그가 직접 쓴 글인지는 알 수 없는걸로 압니다. 와룡강 이름으로 당시 사람들을 놀라게 했던 금포염왕 - 질풍록 - 지백천년 으로 이어지는 그 소설들도 나름대로 스타일이 서로 틀려 이야기가 많았지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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