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저도 하도 볼 게 없어서 봤는데 괜찮았던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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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개같은 친구를 둔 덕분에 노멘을 만나지 않았다면 전과자에 불구까지 완전 인생이 파괴되었을 주인공의 복수가 흐지브지 된것이 좀 아쉽더군요 예전 여자친구는 주인공의 무고함을 알고도 그전부터 불륜을? 저질러 배신때리고도 자신이 일방적으로 배신한것임에도 오히려 주인공을 욕하고 노멘을 통해 도와주었음에 안면몰수 한 여차친구의 일도 답답하더군요 최소한의 배신의 대가를 받았으면 했는데 말이죠 주인공 너무 사람이 좋았다는...
아 대여점에 2권밖에 없어서 ㅠ
근래 소설중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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