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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8

  • 작성자
    Personacon Tica
    작성일
    12.07.18 12:27
    No. 1

    하지만 사실 영웅과 마왕 시점이 진짜 악당의 모습이었던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무협....
    작성일
    12.07.18 12:29
    No. 2

    여러개로 나뉘어져있다가도 마지막엔 합쳐지는 에필로그도좋았습니다 추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나로다케
    작성일
    12.07.18 13:19
    No. 3

    저도 전권 소장중이지요. 추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플라나니아
    작성일
    12.07.18 15:30
    No. 4

    처음엔 신선하던 3개의 시점이 점점 반복 되면서 중반쯤엔 지루해질 법 하나.. 중반부터 미친듯이 풀리는 떡밥의 향연들.... 추강 작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07.18 16:03
    No. 5

    재밌었습니다.

    근데 익사이터는 왜 안 나오는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관측
    작성일
    12.07.18 16:44
    No. 6

    무영자느님..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18 18:06
    No. 7

    악당 시점은 독자들을 속이기 위한 함정 이었죠 ㅡㅡ;;
    정말 뒤통수 제대로 맞고 . 놀랐던지.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임떼굴
    작성일
    12.07.18 18:23
    No. 8

    중반엔 너무 질렸어요 게다가 여자들도 너무 많이나와서 북적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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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wp별sp
    작성일
    12.07.18 18:23
    No. 9

    추강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트래픽가이
    작성일
    12.07.18 18:35
    No. 10

    전 1권에서 막히던데.. 영웅,마왕,악당 시점 왔다갔다 하면서
    똑같은 사건에 대해서 심리만 다른걸 본다는게 저에겐 너무
    어색하더군요 -0-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겨울도시
    작성일
    12.07.18 18:36
    No. 11

    저도 중반에 보기 힘들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초반 시점에 대한 약빨이 떨어져서 지루해졌지요
    근데 중반에 떡밥들이 풀리고 후반 갈수록 지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그리피티
    작성일
    12.07.18 18:58
    No. 12

    악당이 사실은 스스로를 3류라 생각하기 위해 자기자신조차 속이는것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여명방랑자
    작성일
    12.07.18 18:59
    No. 13

    처음에 서로간의 시점이 왔다갔다하면서 웃기는 재미가 있었죠..
    그리고 중후반에 나오는 스토리전개와 풀리는 떡밥들 그리고 악당의
    목적에서 완전 감탄했죠
    처음부터 끝까지 괜찮았던 작품이였죠.
    마지막 에피로그의 마무리까지 기억이 남는 작품이였습니다.
    과연 익사이터가 이 작품을 뛰어넘을수가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하구요
    나름 보면서 유쾌하면서 또는 생각하기도 만들기도 하고 마지막에
    웃으면서 마무리짓을수 있느 작품이라 오랫동안 기억이 될 작품중 하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스텔라리
    작성일
    12.07.18 19:39
    No. 14

    그에 비해서 익사이터는 좀 실망스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별일임
    작성일
    12.07.18 21:31
    No. 15

    이작품이 나온게 2010년이 였나요... 그해 나온 작품중에 단연 돋보이는 작품이였습니다. 이작품을 때문에 익사이터 기대많이했는데 솔직히 실망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12.07.18 22:32
    No. 16

    익사이터도 재미있는 작품이긴 해도 영마악이 워낙 대단했던 작품이라서 익사이터가 좀 딸리는것은 사실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서희(曙曦)
    작성일
    12.07.19 10:26
    No. 17

    저도 그런 영웅과 마왕의 착각, 교묘하게 가려진 진실, 반전, 반전의 반전이 재밌어서 굉장히 즐겁게 읽은 소설입니다.ㅎ 웃음과 감동이 있는 소설이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지나가는2
    작성일
    12.07.19 18:13
    No. 18

    아주 재미있게 읽은 소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12.07.19 23:01
    No. 19

    재미있는 내용 멋진 일러스트 모두 정말 좋았죠 소장가치가 충분한 소설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카이혼
    작성일
    12.07.20 12:52
    No. 20

    이게 아마 그 당시 출판 할대 거의 유일 하게 증판 했던거로 기억합니다..
    그만큼 재밋었고 소장 가치도 있었죠. 호불호가 갈렸지만 좋아 했던 사람이 훨씬 많았죠. 물론 저도 재밋게 봤던.. 책장에 넣을 대가 없어서 더이상 책 사긴 힘들겠다 라는걸 뺴고 사게 만든 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meyameya
    작성일
    12.07.20 21:27
    No. 21

    아 훌륭한 작품이었습니다.
    솔직히 초중반은 그냥 좀 독특한 양판소 였지만 마지막 떡밥이 풀리면서 짜릿하더군요.
    한마디로 주인공의 3류악당은 자기자신을 속이기위한것이었습니다.
    독자도 속이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RedField
    작성일
    12.07.21 16:32
    No. 22

    아... 댓글에서 뭔가 스포 당한 느낌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天劉
    작성일
    12.07.21 16:34
    No. 23

    현자 "야, 근데 굳이 삼류악당 짓해서 니가 고생할 필요 있냐?"
    악당 "정의는 반드시 승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왕 굳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묵현사
    작성일
    12.07.22 09:29
    No. 24

    악당찡ㅠ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강호U말학
    작성일
    12.07.23 01:58
    No. 25

    영웅 마왕 악당 소장하기 아깝지 않은 책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위스덤
    작성일
    12.07.24 11:05
    No. 26

    어린 나이에 탑을 떠나면서 한 말이 그야말로 간지폭풍이었죠.
    근데 그 탑은 들어갔을 때를 기준으로 성장한계가 고정되어버린다던데
    그럼 탑에 들어갈 당시 갓난아기였던 악당은 1살 때의 잠재능력이 현자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에테시안
    작성일
    12.08.03 22:30
    No. 27

    재밌는 작품이었죠. 저도 전권 소장중입니다. 익사이터 무영자님이 쓰셨길래 낼름 봤다가 좀 실망했을정도로 영마악 무지 재밌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이제운
    작성일
    12.10.01 20:36
    No. 28

    정말 멋진 작품이었습니다. 후유증도 만만찮을 정도로.. 아무래도 하얀늑대들처럼 작가에게 넘기 힘든 벽이 될지도 모르는 대단한 대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엔 웃으면서 보다가 점점 밝혀지는 비밀들...스스로와 독자도 속인 악당의 긍지와 감동 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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