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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4

  • 작성자
    Lv.15 예린이
    작성일
    04.10.26 19:05
    No. 1

    전혀 게임소설같지 않은 소설을 꼽으라면
    100% 0순위 작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진곰이
    작성일
    04.10.26 20:02
    No. 2

    처음은 약간 이상했지만..
    머 괜찬네....하고 보다가..6권쯤인가...던져버린듯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염원
    작성일
    04.10.27 01:35
    No. 3

    바람의 주인 3부에 나오던 W... 뭐라던 가상현실도
    상당한 설정이었다고 생각...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7 담덕™
    작성일
    04.10.27 09:06
    No. 4

    클로얀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애당초 클로얀을 처음 쓸 때에는 이런 사랑이 있으면 어떨까라는 생각에서였습니다.
    언급하신 프로그램에 들어가는 부분때문에 많은 분들이 게임소설이라고 생각하시지만, 솔직히 전 당시에 게임소설이 어떤 것인지도 모를 때였습니다.
    클로얀이 끝날 때까지 처음 게임에 들어간 프로그래머의 정체가 밝혀지지 않는 이유는 달리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만.... 애당초 지금 쓰고 있는 전설의 기사 아크리안을 위해서 클로얀이라는 소설이 필요했던 것인지라...
    1부와 2부의 개념으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작가로서 클로얀이란 타이틀을 가지고 시작했던 이야기를 그곳에서 끝내지 못했던 점은 상당한 고뇌를 수반했던 일입니다.
    아무리 변명을 한다고 해도 사정을 모르시는 분이 보시기에는 아무래도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아울러 6권 이후에 쉰 시간이 너무나 오래였기에 스스로 데미지를 입었는지도 모릅니다. 그 점도 죄송하다고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감상을 써주신 별똥별2호님께 감사드립니다.

    첫작이었던 만큼 하나하나를 더 써갈 때마다 더 나은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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