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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기난무의 판타지 보다 오히려 이쪽이 더 판타지답다는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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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월야...빨리 완결되길...완결안된 작품 읽기는 넘 힘들어서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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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긴경 글은 확실한 퀄리티를 자랑하는 반면 팔리지를 않으니... 암울합니다.
창월야는 더로그 초중반의 느낌과 흡사하더군요. 특히, 서린 그놈은 더로그의 주인공(이름이 기억 안남.-_-;;)을 보는것 같았습니다.
휘긴경의 작품들보면 모두다 전투묘사의 압권!!
난 채월야 딱 10번 읽엇는데; 정독해서;꼼꼼히 ; 그럼에도 지금 생각하면 내용이 기억안나는건 왜지 ㅡ_ㅡ? 창월야의 세건이 오히려 나은듯; 녹티스가 ... 왜 부러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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