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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4.10.27 16:24
    No. 1

    잔잔하면서도 먼가 있는^^ 좋은글입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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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뫼비우스
    작성일
    04.10.27 18:10
    No. 2

    아, 잔잔한 글이 좋은데! 왠지 끌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염원
    작성일
    04.10.27 19:26
    No. 3

    고풍스러운 맛이 있을 것 같은 제목이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5 소요서생
    작성일
    04.10.27 19:41
    No. 4

    저도 똑같은 착각을 했더랩죠.
    시검하니까 떠오르는 게 시체+주검. 뭔가 음습한 기운을 풍기길래 보류해 뒀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시검(詩劍)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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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4.10.27 20:00
    No. 5

    헉...시검서생이라길래 사악한 강시제련법에 실패한 어정쩡한 정신상태의 주인공이 나오는거라 생각했더만;;;; 시와 검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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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탁류
    작성일
    04.10.27 20:12
    No. 6

    근데 그여자 만날때 유건이가 이름 밝히지않았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初行心
    작성일
    04.10.27 22:00
    No. 7

    이름 밝혔죠. 그런데 여자가 사천제일객잔인가? 거기 일을 알아보러 갔다었잖아요. 그러니까 처음부터 알고 유건을 미행했을 수도 있지요. 그리고 죽립으로 언뜻 보이는 얼굴에 상처가 보인다고 한 대목이 나온 것 을 보니까 아마 유건에게 자신의 상처난 모습을 보이기 싫어서 죽립으로 얼굴을 가리고 접근 한 게 아닐까요??(다 제 상상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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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武매니아
    작성일
    04.10.27 22:55
    No. 8

    휴.. 비평을 하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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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마환
    작성일
    04.10.28 01:34
    No. 9

    저역시 그 시검으로 처음에 생각 했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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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Mr.케이
    작성일
    04.10.29 13:50
    No. 10

    제목에 대한 오해는.. 많았습니다. 굳이 사과를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하하하!!! 금강님도 그랬다죠... -_-;;;;;;;
    어쨌든 감상문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왠지 모르게 끌리는 글... <--- 강추 날립니다. ^0^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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