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저도 2004년 무협소설 중 최고를 무법자라 생각합니다; 뭐랄까. 진화운의 행동이 너무나도 주변의 "보통사람"을 떠올린다고 할까요^^; 3권 마지막 부분에 끝나가는 휴가를 생각하며 슬퍼하는 모습, 직딩들은 누구나가 경험해 본 일일 겁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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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무림을 접속하면 가장먼저 찿는 작품인데.. 정말 좋아하는데 계속 뭔지 아쉬운 점이 있네요. 그만큼 기대가 크기 때문인듯합니다.
무법자에 나온 모든 어록중에 가장 가슴에 와 닿는 말은 "중년 남자의 중후한 멋" 이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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