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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

  • 작성자
    Lv.14 현악사중주
    작성일
    04.10.11 14:11
    No. 1

    기빙님, 멀리서 열심히 보고 계시는군요. ^^
    건강하게 지내고 계시죠?
    장강수로체--->장강수로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취검取劒
    작성일
    04.10.11 22:23
    No. 2

    푸른 하늘님! 장강수로체를 모르신단 말씀입니까?
    붓으로 쓴 듯한 글씨 궁서체
    딱딱한 고딕양식이 생각나는 글씨 고딕체
    그리고..
    장강이 물길(水路)을 따라 흐르는 것 같은 글씨가 장강수로체..(탕!)
    ........그런데 써놓고 보니까 별로 좋은 글씨체는 아닐것 같은 안좋은 느낌이....

    [취검님께서 쫓겨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기빙
    작성일
    04.10.12 12:12
    No. 3

    후후 취검님 만세 만만세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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