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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님 감사합니다. ^^
강철의열제는 저도 추천하고픈 작품이었습니다. 잠깐 깜빡하고 빠트렸군요 ^^;;;

마르스와 거시기는 책방에 없는데 들여다 놓으라고 해야겠군요 ...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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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열제/프라우슈폰진/마르스/거시기/
요즘 읽은 것 중 .....입니다.
다 논단에 올라갈 예정으로 칼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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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입국, 그라센대륙기, 마법교사 클로얀, 용의신전, 쿠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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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 사나운 새벽, 스키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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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족오" "보표무적" 도 수작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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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야기인걸로 알았는데...
현재 끝났거나 끝나지 않았거나보다는...
이제 나오기 시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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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언급이 없엇던 크라우프를 추천하고 싶군요
은하영웅전설을 재밋게 읽으셧다면 한번 쯤 볼만한 책입니다
약간의 19금요소가 나오지만 내용적으로 봤을땐 상당히 볼만한
책입니다.지금 아마 7권정도까지 나왔나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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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혁? 이우형님 아닌가요? 퇴마록 작가분과 헷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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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최근에는 표사가 제일 볼만했었습니다. 강철의 열제와 더불어 코믹한 내용이 있으면서 치밀하지도 않지만 허술하지도 않을 정도의 내용이 진행됩니다.


환타지에서는 기사의 전설을 그런대로 재밌게 봤었습니다. 나온지 얼마 안됐는데 벌써 3권까지 나왔더군요. 신성한 종족의 기사가 되는 주인공의 모험담을 다룬 내용인데 깽판은 전혀 없고 잔잔하게 전개되는 줄거리가 괜찮았습니다.


차원이동물을 사람들이 싫어하는 것은 내용이 뻔하기 때문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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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프 유조아에서 엄청나게 글 올라왔었는데... 약 20권 분량 넘는.. --; 지금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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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형님이시죠. 상당히 감동적이게 본 작품인데...다들 한번씩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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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우형 님인데 제가 어제 새벽 잠결에 그만 ㅡ.ㅡ;;; 실수를 했네요.

책 추천해 주신분들 감사 합니다. 책방 쥔장 아저씨 한테 말씀드려서 저의 견문을 넓히는데 쓰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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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사...
디기 재밌던데ㅎㅎㅎ
언제 3권나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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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슈행...

이 추천으로 3권까지 보시는 분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도대체 언제 나올지 모르는 4권을 기다리다 주화입마에 빠지기 쉬움..
쿠..쿨럭....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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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프 현재도 연재중입니다. 책은 출판되다가 그만둔거로 알고있습니다 한 6권정도? 크라우프 보실분은 우선 체력보충하실걸 권해드립니다. 분량이 거의 대하소설수준....SF판타지에로대하소설 ㅡ_ㅡ;;; 개인적으로는 추천함...--->18금부분이 좀 걸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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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전기를 단순히 우정<<이 하나로 설명을 끝내는건 좀...
뭔가 느끼신 게 있으셔서 추천을 올리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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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행..신파극 싫어하는 분은 보지 않는것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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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행,자객왕,천마군림,등등.....
현재 작품들중 수작이라고 생각되는 소설들은 대부분
언제다시 나올지 알수가 없어서....
책 내용을 잊어버려 몇번씩 읽고 있지만...OTL
제발 작가분들이 분발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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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험이 끝나서 표사1권, 사나운새벽5권, 겨울성의 열쇠 4권, 하얀늑대들 9권을 빌려와서 손에 들고 있습니다~ 아 행복!!!

겨울성의 열쇠 보시는 분들이 그다지 많지 않은 것 같아 추천입니다.
작가는 fancug의 민소영님(hancug가 아니에요ㅡ,.ㅡ)이고요...
내용은 뭐 요즘 대세인 모험활극, 영지 그런 것은 아니고
왕실의 비극과 대마법사의 제자간의 알력에 끼어든 불쌍한 주인공 아킨토스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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