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빌려서 보는데 아직도 10권을 못빌렸지요. 빌려보는 사람들이 죽.. 밀려있답니다. 책이 너덜너덜 해져있는 것이 아주 많이 보나봐요.
추석때는 돈이 생겨 사버릴까하고 동네 꽤 큰 책방에 갔는데 책을 안들여 놨더군요. 책이 안 팔리는 것은 홍보부족이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흐흐...앙신의 강림 초강추 소설이죠 아마올해 제가본
판타지 중에 제일 잼있었던거 같습니다
망혼벽 서열 1위는 아마 제가 생각하기로는 크로노스교의 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앙신의 강림에서 드레곤이라는 생명체에 대한 말은 언급
돼지 안았던거 같습니다....아마도 그래서 아마도 크로노스의 신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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