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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모르는 사람이 보면 정말 제가 그런 사람인줄 알겠군요. 유언비어 유포하지 마십시오. 어떻게 저처럼 섬세하고 고매한 인격의 소유자를 백자강 따위와 견줄 수 있단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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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섬세하고 고매한 인격의 소유자지만 확돌면 물불 안가리고 주먹이 나가며 한번 주먹을 들었으면 끝을 보는 성격을 가진 사람들도 있더군요... 그냥 그렇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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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선님께 책을 받고도 아직 일지도 못했습니다. 허허.. 이 게으름을 어찌 할지... 추석중에 읽고 제 나름대로의 감상을 올려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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