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네.. '속았다!'에서부터.. 이 여자.. 뭔가 있다는 기분이.. 살짝.. 들었었는데.. 정말 뭔가 있더군요..=ㅁ= 그 것도.. 최악인.. 뭔가가..........하아..=ㅁ=.. 소설속에서라도 얼굴도 마음도 예쁜 여자를 보고 싶단말입니다아....
찬성: 0 | 반대: 0
근데.... 아무래도 모용미가 조련제마공을 읶히고 있는 것 같습니다. 왠지 그런 느낌이 팍팍 오지 않습니까? 저는 모용미가 조련제마공을 읶힌 것은 확신하고 있습니다만... 단목기는 추측입니다만 규화신공 같지 않습니까? 모용미가 조련제마공으로 단목기의 정을 흡수하려고하자 배교 제일신공인 규화신공이 자연적으로 배제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뭐... 그냥 잡상이었습니다.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