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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1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4.09.27 01:02
    No. 1

    우루 부루....제일 좋아합니다...
    진천도 우루 부루 다음으로 좋아하고
    구라쟁이도 좋고, 기율도 좋아하지요.....클클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무곡성
    작성일
    04.09.27 01:03
    No. 2

    기율이 너무좋아요 >.<b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4.09.27 01:08
    No. 3

    하지만 기율은 남자들의 적입니다.

    .........감히 어린 소녀를 탐하다니.
    척살명단 1호.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0 무곡성
    작성일
    04.09.27 01:22
    No. 4

    뺀질이...구라쟁이..
    작명센스 짱입니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4.09.27 03:13
    No. 5

    기율이 그래서 진천의 눈밖에 난 것 아니겠슴니까..ㅋㅋ
    그렇게 보면 진천은..... 기율보다 더 심하다고요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상서림
    작성일
    04.09.27 09:50
    No. 6

    눈 밖에 난 기율이 왜 고속 승진 중인지 참...
    일반 병사였던 기율이 이제는 대형의 직위에...
    사라진 구라쟁이 웅삼의 빈자리를 메꾸기 위한 작가의 몸부림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검심
    작성일
    04.09.27 10:19
    No. 7

    맞습니다.
    주인공은 강쇠입니다.
    강쇠가 주인공인 이유

    1. 먼치킨이다.
    마중마, 그 이름 강쇠.
    여타 말들을 뛰어넘는 놀라운 신체적 능력.
    눈 빛 하나로 모든 말들을 제압, 거기다 몬스터 마저......

    2. 하렘 건설~~~
    숱한 말들을 시식(?), 이젠 거기다 몬스터 마저......
    아, 강쇠의 마렘 건설은 어디까지인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4.09.27 10:47
    No. 8

    음?
    검심님~
    2번 하렘건설은.....마누라가 일부일처제를 고집하는 바람에 무산되지 않았나요? 혹시 2권에서?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5 日越
    작성일
    04.09.27 12:29
    No. 9

    기율은 아무직책없는 일반병사가 아녜요^^;;
    원래 '부장'이었는데요..
    부루 밑의 부월수들 중에..
    예전에 회의할 때 보면 부장급 이상이 40명이라던데 그 중 하나입니다..
    그래뵈도 간부급...
    웅삼도 검수들 중에선 최고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4.09.27 19:57
    No. 10

    강철의 열제의 검술 설정이 매우 궁금하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예린이
    작성일
    04.09.27 23:41
    No. 11

    기율 ㅋ 진정한 남자의 로망을 꿈꾸죠 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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