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지은이는 댄 브라운이고 출판사는 베텔스만이네요. 다른 출판사도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읽으려고 2권짜리 사 놓고 여태 못 읽고 있네요. 빨리 읽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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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괜찮았는데요. 특히 여신에 관한 내용이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터부시 되는 내용을 다뤘다고 생각했는데 10여가지의 반박서적들이 나오는걸 보고 확실히 금기였구나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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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텔스만에서 한권짜리로 나온걸 읽었죠(페이지의 압박....--;;) 확실히 기대한 것에 비해 실망스러운 부분이 있지만, 대단히 흥미로운 책인것만은 사실이죠. 신비주의나 기존 종교에서의 일탈을 원하는 분이라면 꼭 한번 읽어야 할 책이라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는 나름대로 책값이 아깝지 않았던 책인데....^^;;
내용은 괘찮고 재미있긴 하지만 전 번역서 특유의 딱딱한 문체가 참 힘들더군요
;ㅁ; , 아무래도 영어를 해석했으니 문체가 딱딱한건 당연한 것일지도 ;ㅁ; ,영어만 할줄알았다면 흑 ㅠ ,
다 빈치 코드의 그 영감님들처럼 기독교의 비밀을 연구하는 사람들한테는 보편적이라고 말할수 있는 자료들을 댄 브라운이 쓴 것입죠. 대중화?
소재의 신선함만으로도 상당히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문체도 그리 어려움은 모르겠고요.. 저로서는 괜찮게 읽은 소설임..
11분 과 마찬가지로...이렇게나 호평을 받을 가치가 있나 하고 느껴지는 책입니다..... 흐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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