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제가 느끼기엔... 요즘 추세떄문에 그런거 같습니다. 뭐 다분히 추측이긴 합니다만... 요즘 작가님들 너무나 책을 늘여쓰는 경향이 적지 않습니다. 그에 대한 독자분들의 비판또한 날카롭기 그지 없지요. 하지만 책이 재밌으면 어쩔수 없이 보게 되는게 또한 독자들이기에... 한작가님께서 선을 그어버린건 아닌가 싶습니다. 앞으로의 책들도 8권정도로 마무리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0권이 12부라면.. 120권입니다. 끔찍합니다...
그리고 8권은 좀 많이 급한감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1부로선 어쩔 수 없었다고 판단되어집니다. 앞으로의 이야기가 많이 남아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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