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붕을 보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나구나...
겉으로 꾸밀뿐 저역시 무대붕이라는 인간과 한치도 다르지 않은 인간이거든요.
실소를 자아내게도 하고 황당하게도 하지만 무대붕 그는 우리들의 모습처럼 그렇게 친근하더군요.
여러분의 마음속에 들어있는 어느 한 부분이라도 무대붕이라는 인물속에는 담겨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소설로서 부풀려 진것은 당연하지요.
한번 보시고 무대붕의 여러 행동속에서 자신과 같은 부분을 찾아 내는 것도 또하나의 글을 읽는 즐거움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흑 개방지존님.. 어찌하여 소녀보다 먼저 글을 올리신것인지요..
제가 일타가 되려고 벼르고 있던 책이올진데..
그런데 벌써 책을 받아 보셨나바요.
전 인터넷으로 주문 했는데.. 흑 속상하게도
추석 연휴 끝나고야 배달이 된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했답니다.
책에 대한 기대가 너무 커서 일단 구매부터 하고 봤다는...
무대붕... 너무도 정이 가는 왠지 제가 좋아하는 스탈임다. 무대붕 홧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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