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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Lv.16 서봉산
    작성일
    04.09.24 13:19
    No. 1

    무대붕을 보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나구나...
    겉으로 꾸밀뿐 저역시 무대붕이라는 인간과 한치도 다르지 않은 인간이거든요.
    실소를 자아내게도 하고 황당하게도 하지만 무대붕 그는 우리들의 모습처럼 그렇게 친근하더군요.
    여러분의 마음속에 들어있는 어느 한 부분이라도 무대붕이라는 인물속에는 담겨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소설로서 부풀려 진것은 당연하지요.
    한번 보시고 무대붕의 여러 행동속에서 자신과 같은 부분을 찾아 내는 것도 또하나의 글을 읽는 즐거움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장중보옥
    작성일
    04.09.24 14:12
    No. 2

    흑 개방지존님.. 어찌하여 소녀보다 먼저 글을 올리신것인지요..
    제가 일타가 되려고 벼르고 있던 책이올진데..
    그런데 벌써 책을 받아 보셨나바요.
    전 인터넷으로 주문 했는데.. 흑 속상하게도
    추석 연휴 끝나고야 배달이 된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했답니다.
    책에 대한 기대가 너무 커서 일단 구매부터 하고 봤다는...
    무대붕... 너무도 정이 가는 왠지 제가 좋아하는 스탈임다. 무대붕 홧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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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용블루
    작성일
    04.09.24 14:46
    No. 3

    읽고 있는 내내 웃음이 떠나질 않는 책이라지요...
    몰입도 강하고..무대붕과 광한에게 반할겁니다..
    한마디로 저도 강추를 권합니다..
    개방각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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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뻐럭
    작성일
    04.09.24 20:19
    No. 4

    오늘에야 책을 받아보고 다시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의 여타의 무협과는 약간은 색다른 맛에 흠뻑 취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참신한 무협이라고나 할 까요 마치 한편의 잼나는 만화영화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데요... ...

    웃을일이 별로 없는 요즘 참 많이 웃을 수 있었던 것 같네요...

    개방각하 ^ㅡ^;;

    얼릉얼릉 담권두 부탁부탁드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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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수수께끼
    작성일
    04.09.25 11:38
    No. 5

    책 기다리고 있습니다.
    빨리 보고 싶은데.
    개방각하 무대붕 만나기가 왜 이리 힘든지.....
    반드시 대박입니다.

    건강하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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