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사실 텍스트 파일로 본 것이 부끄럽긴 하지만, 솔직히 말씀드려서
장르소설 볼때에는 오프라인이든지 e - 북 형태로든지 유료로 거의
이용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의 무단침해의 폐해성이라든
지의 원론적 애기를 꺼내지 않더라도, 글을 쓰는데의 있어서의 어려움
이라든지 수고스러움등이 얼마나 큰지는 몸소체험해보면 크게 알 수
있거든여..... (그리고 사실 저의 파일공유싸이트 이용목적은 적어도 국
내에서 구할 수 없는 각종 종류의 동영상파일을 얻기 위해서여서리...
그래도 부끄러운 행동이라고 볼 수 있지만여...)
그래서 텍스트 파일로 읽었다는 걸 빼고 글을 쓸까 했지만..... 휴.....
솔직히 쓰는게 좋을 것 같아서리... 이런 내용과 관련해서 물의를 일으
켰다면(실제로 그랬지만.. ㅜ .ㅜ) 죄송합니다..... 또한 다음부터는
그러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니 안그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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