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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4.09.19 23:50
    No. 1

    분뢰수=풍현이라고 보는 입장입니다...

    언젠가는 풍현의 몸속에 내재된 혼들이 합일이 되겠죠...분명 합일 될 것입니다..(그냥 제 생각......그래야 얘기가 되는 것 아닌가??)

    그 합일[자의(주화입마), 타의(패배), 동시(패배로 인한 주화입마)]의 충격으로 잠시 단기기억상실에 걸린 것 아닌가라는 추측입니다.....

    -------
    의문점내지는 궁금한점.....

    일월주천로에서의 절대천마와 단심칠우의 동귀어진(단심칠우의 물귀신작전이지만,,,쩝쩝...)이 제 삼자의 작품이라면....그 삼자는 누구일까??

    해천은 뭐지???

    하후가는 어떤 세력일까???

    절대천마의 몸속에 다른 혼이 들어 있었든 것은 아닌가??(천호....)
    절대천마도 다른 이의 작품??...풍현처럼....??

    이런 궁금함이 경혼기를 즐기는 재미인가 봅니다...^^
    혼이 놀라는 얘기.......경혼기....
    언젠가 영화로 제작되었으면 합니다...
    반지의 제왕보다 흥행이 잘 될것 같은데.......
    나만의 생각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타이레놀ER
    작성일
    04.09.20 01:04
    No. 2

    개인적으론 해천(海天)은 화정냉월에 나오는 철해와 마해와 관련이 있지 않을까하고 추측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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