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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9

  • 작성자
    Lv.1 마라이카
    작성일
    04.09.14 22:46
    No. 1

    권병수님 작품입니다.
    판타지소설입니다.
    주인공 중 '하 이안'이 마법을 사용 합니다.
    마법이래봤자 마법이 나온건 손으로 꼽을 만큼 적습니다.
    그리고 벰파이어 나옵니다.
    그 외 판타지에 자주 나오는 몬스터,드래곤,엘프,드워프는 없습니다.

    여왕의 창기병<- 요 제목 때문에 한동안 읽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봤는데
    한 점의 후회도 없었습니다.

    시리즈 중 첫 이야기라고 하는데 다음 작품이 언제나올지 아마 작가분도 모를 겁니다.ㅠ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4.09.14 22:55
    No. 2

    마법도 정말 장난아니죠...-_-;
    마법을 싸우면서 쓴다는 것의 어려움을 말해주던데... 크억.
    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그런 미친 짓을 하다니!'라면서 경악할 겁니다.
    용케도 주인공 녀석 뇌에 과부하 안 걸리고 있다는..-_-;
    그런 고생하고도 마법이래봤자 손에서 화염 뿜는 화염방사기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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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무곡성
    작성일
    04.09.14 23:04
    No. 3

    너무 약하긴하지만..1:50으로 못이기지만 혼전에선 강합니다.
    특히 걸어다니는성채아저씨 최고의 카리스마입니다.
    파일런과 하이언이 과거 전장에서 한번만났다고 하는데 누가이겼을까요?-_-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무곡성
    작성일
    04.09.14 23:05
    No. 4

    아 소환마법도 쓰지요!
    4명의 검은기사들....누구나 데스나이트라고 생각하겠지만!!!
    실상은...농담의기사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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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5 파룡
    작성일
    04.09.14 23:10
    No. 5

    요새 흔하디 흔한 먼치킨식 판타지에 질리신 분들께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金氏
    작성일
    04.09.14 23:45
    No. 6

    개인적으로는 전장에 대한 세부적인 묘사가 인상깊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OXYZEN
    작성일
    04.09.15 01:31
    No. 7

    여왕의 창기병이 재미없다구요?

    기초부터 다시 시작해야겠군요..

    편갈려 싸울 논란의 작품이 전혀 아닙니다...

    압도적으로 재미있습니다...

    이걸 재미없다고 하면 초딩이라고밖에 할말이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무곡성
    작성일
    04.09.15 02:59
    No. 8

    초딩이라고 할꺼까지야...
    재미없어하는사람이있을수도있는거지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장군검
    작성일
    04.09.15 03:54
    No. 9

    흠...그런가요...

    작은 책방에서 있는것은 봤는데 끌리지가 않아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4.09.15 07:00
    No. 10

    아마 제목이 여성틱해서 그렇겠지만;ㅁ; 괜찮습니다용. 여왕의 창기병 제가 알기론 청어람에서 나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4.09.15 08:29
    No. 11

    -_-;
    여왕의 창기병이 재미없으면 초딩이라니...으음...
    재밌지도 재미없지도 않아서 도서관에 빌리러가기가 귀찮아서 안 보는 저는 그러면 중딩인걸까요....으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7 하한
    작성일
    04.09.15 09:03
    No. 12

    재미없어서 읽다가 포기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여왕의 정체가 밝혀지고 적국에 가서 싸움을 이끌면서 재미가 없어졌습니다.
    대의라고 하나요?
    오래되어서 정확한 기억이 나지 않지만 소설속 논리성의 반발로 읽는 것을 그만 두었습니다.
    왜..적국의 여왕을..
    무모한 싸움..
    이해되지 않는..싸움.
    자기나라는 손놓고 있고 남의 나라 싸움 해주는 여왕..
    뭐..이런 식이었던 것 같습니다.
    끝까지 정체를 숨기고 있던 적도 있었던 것 같고.. 6-7권정도까지는 흥미있게 보았습니다.
    단지..
    작가가 이것을 사랑이야기라고 하였는데..
    그뒤로 읽지 않아서 어떤 사랑인지는 감이 잡히지 않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비애몽
    작성일
    04.09.15 11:30
    No. 13

    솔직히 읽다 읽다 질리는 작품중하나 이죠.. (주인공은 언제 강해지냐?)

    그러나 권병수님이 뛰어난 이야기꾼이라는 사실은 이책을 보면 어느누구도 부정할수 없을 겁니다... 그 정도로 생생한 전투씬을 보여 주고 있죠..
    전 개인적으로 "여왕~ "보다 더 생동감있게 전투을 그려냈던 작품을 떠올리수 없네요.. 짜임새 있는 전투전개, 공성전, 개인의 한계, 외교적 상황등.. 판타지의 백미라 생각합니다.

    책을 읽다 보면 정말 많은것을 알고 있는 작가구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그점이 작품의 발목을 잡아 당겨 내용전개가 너무 늦더군요.. 마지막부분도(역시 정체가 밝혀진 부분이 겠죠..^^) 좀 약하구요.. 하긴 작품이 완결이 안되었으니 그럴수 밖에 없다 생각하지만..

    나이 어린 작가분들의 작품에 식상하신 분들이라면.. 작품의 리얼리티를 추구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읽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무엇보다도 권병수님이라는 작가의 무한한 가능성에 찬사를 보내게 될거라 확신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04.09.15 14:52
    No. 14

    사실 줄거리 따져보면 약간 이상합니다. 하지만 전쟁씬이 그 모든걸 압도 합니다. --; 전체적인 완성도 면은 좀 떨어질지도 모르지만 대단한 소설입니다. 초반만 넘어가면 끝까지 쉴세 없이 읽게 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가희
    작성일
    04.09.15 15:08
    No. 15

    평이 극과 극이라서 읽기를 망설이던 작품이네요.
    이 소설 <가을왕>과 비슷한 느낌인가요? 왠지 설명을 들어보니 그런 것 같아서...... <가을왕>은 읽어봤는데 그 정도면 제 취향을 벗어나는 건 아니니까 한번 읽어볼려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弘潭
    작성일
    04.09.15 18:18
    No. 16

    가을왕과는 약간 다름느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검심
    작성일
    04.09.15 21:46
    No. 17

    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만 중간 중간 어색한 부분도 많죠.
    등장인물들의 갑작스런 감정의 고양이라든지, 특히 주인공.
    글의 호흡이라든지.

    그리고, 이 소설 재미없다고 해서 초딩 운운하는 건 무슨 심보인 지.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이 다 다르구만.
    쩝, 하옇튼 여기도 가끔 자기 주제도 모르고 잘난 줄 아는 사람들 꽤 있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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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화풍객
    작성일
    04.09.16 07:19
    No. 18

    흐음 그런 환타지라면 아주 유명한 '하얀 로냐프강'이 생각나네요.
    주인공이 강하다고는 하지만 무적은 아니었고 마법이 없는 시대.
    고작 말에게나 걸어주는 마법만이 남아있는 마법의 황혼시대에 펼쳐지지요. 작전도 꽤나 괜찮은 것들이 많이 나옵니다.
    여왕의 창기병도 한번 읽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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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풍신저
    작성일
    04.09.16 19:26
    No. 19

    흐음...이 책에 대해서 제가 기억하는 것은 똘아이 여왕한명과 지겨울 정도로 반복되던 전쟁씬이네요. 자잘한 것들은 좀 지나치고 결정적인 몇장면만 그정도의 디테일로 묘사했더라면 내용 : 권수의 비율이 적당했을텐데... 다읽고 나서 내용을 되세겨 보니 몇권은 시간낭비 한듯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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