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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무사! 모용미의 정체(?)가 심히 궁금합니다. ^^; "더 세게, 더 깊게, 더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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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용미 정말 요주의 인물이지요..............더 세게, 더 깊게, 더 크게. 오빠달려의 ㅡㅡ;ㅋㅋㅋ
그림자무사, 기다렸던 만큼, 잘 봤습니다 ^^
혼비백산은...옛날에 "뇌" 라는 소설이 있었는데 그 소설도 번개맞아 여자 영혼이 침습해 한 몸에 살아가는 소설이 있었습니다. 아마도 와 모씨의 소설이었는데 그분이 그분인지... 자세히는 기억이 안나지만...내용도 아마 비슷하게 나가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정말, 그러고 싶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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