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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4.09.10 16:10
    No. 1

    ^^문성실님의 신비소설 무를 추천하시는 분이 있을 줄은 몰랐네요^^그 소설 책 사람들이 많이 좋아했죠^^출판사에서도 그런 종류의 책을 냈지만 성실님때문에 거진 떴다 해도 좋을 만큼 소설 재미있으니 저도 강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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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동이
    작성일
    04.09.10 20:46
    No. 2

    극악의 출판마공.... 한권나올때마다 새로 읽어야하지요 왜냐하면 줄거리를 까먹을정도 늦게 나오기때문이지요. 한권나올때가 일년에서 3년사이?
    아니면 더욱더 길수도있지요.. 하지만 재미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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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吹雪
    작성일
    04.09.10 21:10
    No. 3

    낙빈의 성장 과정이 참 멋지구리하게 잘 다뤄졌다고 생각됩니다~
    특히나...
    여성 특유의 섬세한 문체는 보는 이로 하여금 상황 상황마다 함께 행동하는 듯한 몰입감 또한 만족스럽구요~
    저도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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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숙부인
    작성일
    04.09.10 22:45
    No. 4

    저도 추천 한표^^
    근데 넘 출간이 늦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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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7 하한
    작성일
    04.09.11 11:07
    No. 5

    무는 앞권의 내용이 까먹어 지는 소설이 아닙니다.
    극악 출판이라도 읽으면 앞의 내용이 새록새록 생각이 나는..
    신간이 나와서 다시 읽으면 그 내용이 스르르 연결이 되는 소설입니다.
    저는 그렇더군요.

    최근작에 보면 작가의 결혼에 대해서 나오고 무에 등장하는 무술고수에 대해서 나옵니다.
    작가분의 반려자를 모델로 하였다는 설명이 나옵니다.
    궁금하지요..^^
    이분 어떨까..정말 날아 다니실까..공인몇단일까..등이요.

    무가 어느정도의 신기를 담았는지..작가가 어느정도의 감으로 소설을 쓰는지..상상의 나래가 펴지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현대를 배경으로 해서 더더욱..
    신비한 소설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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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자운비
    작성일
    04.09.12 00:49
    No. 6

    이 소설을 읽고 나서 무협이라는 장르를 알게 되었죠..
    참 재밌게 읽었던 작품인데.. 책이 안나오더라구염...
    근데 지금 13권까지 나왔다고 하네염..어서 빨리 읽어야 겠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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