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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풍개 할아버지의 실력에 놀랐습니다.. 설마 이렇게 셀줄이야..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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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글을 보면서 느낀점 '아! 무협의 추세가 꼭 쉬운쪽은 아니로구나' 입니다 요즘 쉬운 글 가벼운 글이 대세라고 합니다 그런데 용대운 님의 글 결코 쉬운 글이 아닙니다 치밀하고 복잡한 설정에 끊임없이 물고 물리는 ... 한치 앞도 예측키 어려울 정도로 게다가 끊임없이 새로운 고수가 휘몰아쳐오는 무협입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흥미진진하여 집중이 잘 되니까요. 진산월의 행보 아니 종남파의 행보라고 해야겠지요 기대만빵입니다
전 이제 얘기의 시작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임영옥이가 14권에 나오지않을까 생각합니다. 1부서 헤어지고, 2부에서 종남파가 다만나고.. 3부서는 종남의 군림천하과정이 나오지않을까.. 아니려나 ㅎㅎ
전 재밌게 읽긴 읽었지만 약간 작위적이란 느낌은 좀 들더군요. 물론 워낙재밌으니까 별로 신경은 안쓰이지만..
그렇죠 낙일방 나와줄때가 됬죠 ㅎㅎ
용대운님의 글은 집중이 잘 돼요. 13권 재미있고 감동깊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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