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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1 천령
    작성일
    04.09.13 02:06
    No. 1

    전풍개 할아버지의 실력에 놀랐습니다.. 설마 이렇게 셀줄이야.. 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황정검
    작성일
    04.09.13 09:41
    No. 2

    저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글을 보면서 느낀점
    '아! 무협의 추세가 꼭 쉬운쪽은 아니로구나' 입니다
    요즘 쉬운 글 가벼운 글이 대세라고 합니다
    그런데 용대운 님의 글 결코 쉬운 글이 아닙니다
    치밀하고 복잡한 설정에 끊임없이 물고 물리는 ...
    한치 앞도 예측키 어려울 정도로
    게다가 끊임없이 새로운 고수가 휘몰아쳐오는 무협입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흥미진진하여 집중이 잘 되니까요.
    진산월의 행보
    아니 종남파의 행보라고 해야겠지요
    기대만빵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豚王
    작성일
    04.09.13 10:13
    No. 3

    전 이제 얘기의 시작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서설
    작성일
    04.09.13 12:37
    No. 4

    전 임영옥이가 14권에 나오지않을까 생각합니다. 1부서 헤어지고, 2부에서 종남파가 다만나고.. 3부서는 종남의 군림천하과정이 나오지않을까.. 아니려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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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moa
    작성일
    04.09.13 14:52
    No. 5

    전 재밌게 읽긴 읽었지만 약간 작위적이란 느낌은
    좀 들더군요. 물론 워낙재밌으니까 별로 신경은 안쓰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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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망부
    작성일
    04.09.13 22:29
    No. 6

    그렇죠 낙일방 나와줄때가 됬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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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현악사중주
    작성일
    04.09.13 22:51
    No. 7

    용대운님의 글은 집중이 잘 돼요.
    13권 재미있고 감동깊게 읽었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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